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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 가장 많이 하는 부산에서 경남 친환경 관광 로드캠페인
- 관광경영학과
- 조회 : 1914
- 등록일 : 2022-06-29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경남 방문객이 가장 많은 부산에서 지역 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섰다.
29일 부산역 대합실에서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마련한 ‘필-환경 경남여행’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29일 부산역 대합실에서 경남 친환경 관광콘텐츠 홍보와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필(必)-환경 경남여행’ 캠페인을 개최했다. ‘필-환경 경남여행’은 경남에서 친환경 여행 수칙을 실천함으로써 환경을 필(必)히 지키자는 의미로, 이번 캠페인은 한국관광공사와 관광 분야 공공기관 협의체인 전국관광기관협의회(이하 전관협)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씽크 어스(Think Earth & Us) 캠페인’의 하나로 개최됐다.
씽크 어스는 지난해 전관협이 추진했던 친환경 착한 여행 릴레이 캠페인을 잇는 후속 캠페인으로 ‘지구를 먼저 생각하는 여행이 곧 우리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필-환경 경남여행’ 캠페인에서는 경남 도내 친환경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관광시설·업체 등을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은 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 5곳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친환경 관광지·프로그램은 ▷통영 연대도(탄소배출 제로 섬) ▷사천 케이블카 자연 휴양림(숲속 탐방로) ▷거제 정글돔(사계절 생태체험) ▷창녕 우포늪(생명길 걷기 프로그램) ▷하동 탄소 없는 마을(설산습지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선정된 경남 대표 친환경 관광콘텐츠 홍보 리플릿 배부와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기념품 전달, 룰렛 돌리기, 친환경 여행 서약서 SNS 업로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경남의 친환경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20629.99099008134
29일 부산역 대합실에서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마련한 ‘필-환경 경남여행’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29일 부산역 대합실에서 경남 친환경 관광콘텐츠 홍보와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필(必)-환경 경남여행’ 캠페인을 개최했다. ‘필-환경 경남여행’은 경남에서 친환경 여행 수칙을 실천함으로써 환경을 필(必)히 지키자는 의미로, 이번 캠페인은 한국관광공사와 관광 분야 공공기관 협의체인 전국관광기관협의회(이하 전관협)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씽크 어스(Think Earth & Us) 캠페인’의 하나로 개최됐다.
씽크 어스는 지난해 전관협이 추진했던 친환경 착한 여행 릴레이 캠페인을 잇는 후속 캠페인으로 ‘지구를 먼저 생각하는 여행이 곧 우리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필-환경 경남여행’ 캠페인에서는 경남 도내 친환경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관광시설·업체 등을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은 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 5곳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친환경 관광지·프로그램은 ▷통영 연대도(탄소배출 제로 섬) ▷사천 케이블카 자연 휴양림(숲속 탐방로) ▷거제 정글돔(사계절 생태체험) ▷창녕 우포늪(생명길 걷기 프로그램) ▷하동 탄소 없는 마을(설산습지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선정된 경남 대표 친환경 관광콘텐츠 홍보 리플릿 배부와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기념품 전달, 룰렛 돌리기, 친환경 여행 서약서 SNS 업로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경남의 친환경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20629.99099008134
- 담당부서 : 관광경영학과
- 담당자 : 하경희
- 연락처 : 043-649-1718
- 최종수정일 :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