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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의 확장, 숙암명상·뮤직빈야사·힐링콘서트..
- 관광경영학과
- 조회 : 1755
- 등록일 : 2022-06-2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선정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가 21일 세계요가의 날을 앞두고 지난 11~19일 진행한 ‘2022 파크로쉬 웰니스 위크’는 주말인 18~19일 리커버링테라피, 버스킹, 음악 빈야사요가, 걷기명상, 테라피콘서트 등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 웰니스 리조트는 글로벌 웰니스데이인 지난 11일부터 ‘2022 파크로쉬 웰니스 위크’(2022 Park Roche Wellness Week)를 시작해, 국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번 웰니스 주간이 끝나면, 오는 21일은 세계요가의 날이다.
웰니스의 범주에 어쿠스틱 버스킹과 테라피 콘서트가 포함시키는 확장성을 보여준다. 또 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명상을 걷기 명상으로 확장했고, 자세냐-운동이냐는 요가의 효능상 논란을 종식시킬 반야사(두 종류 요가의 자연스러운 크로스오버) 요가를 제시한 점도 눈에 띈다.
앞서 웰니스 위크 일정 중, 파크로쉬는 ▷황정아 Tasty K 대표의 강원도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 레시피를 배워보는 시간인 ‘강원도 푸드 레시피 10선’, ▷한양대 운동생리학 이광호 교수의 ‘고강도운동 후 회복전략’, ▷조병혁 뇌심리상담학 박사의 ‘뇌발달 요가’, ▷오경숙 제주 요가회 회장의 ‘워킹 S라인 댄스’, ▷강기영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회장의 만성질환을 이겨내는 셀프 운동법과 지압법 등을 배워보는 ‘뤼따 테라피’, ▷하지희 춘해보건대 요가과 교수의 ‘리커버링 테라피’ 등을 진행해 한국 웰니스의 신기원을 개척하고 범주를 크게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8일 버스킹엔 어쿠스틱 밴드 ‘엘라와 루이’ 등이, 19일에는 테라피 콘서트엔 토탈 웰니스 솔루션 플랫폼 ‘업폴’의 테라피 영상과 플루티스트 정찬이의 플루트 독주가 하모니를 이룬다.
19일 콘서트는 ‘과거-미래-현재’ 행성을 여행하면서 지금 이 순간의 가치를 발견하며 무거운 고민들의 무게를 잠시나마 가볍게 만들어보는 스토리를 담은 영상으로 진정한 공백과 고요를 통해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우주 배경의 영상으로 시작하며, 각 행성이 의미하는 과거, 미래, 현재에 놓인 마음 상태를 상징하는 곡을 플루티스트 정찬이의 독주와 함께 감상하는 특별한 콘서트로 구성된다.
테라피 영상은 스스로 팔을 껴안아 다독이는 버터플라이 허그 테라피, 호흡에 집중하며 현재로 주의를 모으는 브리드 테라피, 우주 엠비언트 사운드를 감상하는 사운드 테라피 등 관객 참여형 테라피 프로그램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시간을 선사한다고 파크로쉬측은 설명했다.
마지막 이틀 일정에 진행되는 리커버링 테라피는 소도구 리커버링을 통해 근력 운동부터 유연성, 마사지 세 가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다.
숙암명상은 숙면을 유도하고 심신 안정을 돕는 파크로쉬의 시그니처 명상 프로그램이다. ‘숙암‘은 파크로쉬가 위치한 강원도 정선군 숙암리라는 지명에서 따온 것인데, 옛 맥국(貊國)의 갈왕(?王,가리왕)이 고된 전쟁을 피하여 정선 이 지역에 머물며 암석 밑에서 하룻밤을 유숙하고 숙면을 취했다 하여 ‘숙암 (宿岩)’이라 불렸다. 지친 왕을 품어주었던 큰 바위처럼 이곳에서 편히 숙면할 수 있도록 숙면의 중요성과 조건을 확인하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시켜 숙면을 돕는 프로그램이 바로 숙암 명상이다.
숙암명상은 경직된 신경계를 이완시키는 동작으로 명상 준비를 하고, 준비를 마친 후 명상하기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누워 진행한다. 명상을 할 때는 의식을 코끝에 두고, 코끝을 통해 일정한 공기 입자의 흐름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한다.
https://www.bigkinds.or.kr/v2/news/newsDetailView.do?newsId=02100701.20220618060258001
이 웰니스 리조트는 글로벌 웰니스데이인 지난 11일부터 ‘2022 파크로쉬 웰니스 위크’(2022 Park Roche Wellness Week)를 시작해, 국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번 웰니스 주간이 끝나면, 오는 21일은 세계요가의 날이다.
웰니스의 범주에 어쿠스틱 버스킹과 테라피 콘서트가 포함시키는 확장성을 보여준다. 또 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명상을 걷기 명상으로 확장했고, 자세냐-운동이냐는 요가의 효능상 논란을 종식시킬 반야사(두 종류 요가의 자연스러운 크로스오버) 요가를 제시한 점도 눈에 띈다.
앞서 웰니스 위크 일정 중, 파크로쉬는 ▷황정아 Tasty K 대표의 강원도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 레시피를 배워보는 시간인 ‘강원도 푸드 레시피 10선’, ▷한양대 운동생리학 이광호 교수의 ‘고강도운동 후 회복전략’, ▷조병혁 뇌심리상담학 박사의 ‘뇌발달 요가’, ▷오경숙 제주 요가회 회장의 ‘워킹 S라인 댄스’, ▷강기영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회장의 만성질환을 이겨내는 셀프 운동법과 지압법 등을 배워보는 ‘뤼따 테라피’, ▷하지희 춘해보건대 요가과 교수의 ‘리커버링 테라피’ 등을 진행해 한국 웰니스의 신기원을 개척하고 범주를 크게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8일 버스킹엔 어쿠스틱 밴드 ‘엘라와 루이’ 등이, 19일에는 테라피 콘서트엔 토탈 웰니스 솔루션 플랫폼 ‘업폴’의 테라피 영상과 플루티스트 정찬이의 플루트 독주가 하모니를 이룬다.
19일 콘서트는 ‘과거-미래-현재’ 행성을 여행하면서 지금 이 순간의 가치를 발견하며 무거운 고민들의 무게를 잠시나마 가볍게 만들어보는 스토리를 담은 영상으로 진정한 공백과 고요를 통해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우주 배경의 영상으로 시작하며, 각 행성이 의미하는 과거, 미래, 현재에 놓인 마음 상태를 상징하는 곡을 플루티스트 정찬이의 독주와 함께 감상하는 특별한 콘서트로 구성된다.
테라피 영상은 스스로 팔을 껴안아 다독이는 버터플라이 허그 테라피, 호흡에 집중하며 현재로 주의를 모으는 브리드 테라피, 우주 엠비언트 사운드를 감상하는 사운드 테라피 등 관객 참여형 테라피 프로그램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시간을 선사한다고 파크로쉬측은 설명했다.
마지막 이틀 일정에 진행되는 리커버링 테라피는 소도구 리커버링을 통해 근력 운동부터 유연성, 마사지 세 가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다.
숙암명상은 숙면을 유도하고 심신 안정을 돕는 파크로쉬의 시그니처 명상 프로그램이다. ‘숙암‘은 파크로쉬가 위치한 강원도 정선군 숙암리라는 지명에서 따온 것인데, 옛 맥국(貊國)의 갈왕(?王,가리왕)이 고된 전쟁을 피하여 정선 이 지역에 머물며 암석 밑에서 하룻밤을 유숙하고 숙면을 취했다 하여 ‘숙암 (宿岩)’이라 불렸다. 지친 왕을 품어주었던 큰 바위처럼 이곳에서 편히 숙면할 수 있도록 숙면의 중요성과 조건을 확인하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시켜 숙면을 돕는 프로그램이 바로 숙암 명상이다.
숙암명상은 경직된 신경계를 이완시키는 동작으로 명상 준비를 하고, 준비를 마친 후 명상하기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누워 진행한다. 명상을 할 때는 의식을 코끝에 두고, 코끝을 통해 일정한 공기 입자의 흐름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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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관광경영학과
- 담당자 : 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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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