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문화공간 온’에서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총동문회’가 열렸습니다.

 

▲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떡 커팅식도 거행되었습니다. 이 대형 떡은 소분하여 모두가 냠냠냠 하였습니다.

 

   

 

 

▲ 동문회장님의 인사에 이어 각 기수별 소개가 있었습니다. (10기와 11기는 가장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누가 가장 기부를 많이 할 것 같은가’ 지목게임에서 뽑힌 학우들입니다. 카메라를 보며 각자 한 가지씩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영상 남겨놓았습니다. 이제 빼도박도 못합니다.  

 

 

 

 

▲ 이 날은 봉샘의 생신이어서인지 시종일관 미소가 끊이지 않으셨습니다. 제샘께서는 내년 동문회는 자신의 생일인 (1월 28일)에 열었으면 좋겠다 하셨습니다(기억합시다). 아마도 내년 동문회는 1월에 열릴 것 같습니다. 

 

 

 

 

 

 

▲ 오랜만에 만난 선생님, 동기, 선후배 들과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 인터뷰 중인 나혜인 학우와 안형기 학우, 그들의 모습을 담는 반수현 학우

 

 

 

작성자는 아직 햇병아리라 이렇게 현장에서 꿈을 펼치고 계신 분들과 한 공간에서 만나게 된다는 것이 그저 신기했습니다.

 

입학 전 학생소개를 보며 내가 세저리에 가도 괜찮을까 고민했던 날도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취재를 하고 촬영을 하며 힘들고 지쳐도, 앞에서 이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줄 사람이 우리 옆에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동문회 때는 더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파이팅!

(feat. 세저리 2대 리민편집인 박진홍 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