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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4월, '이달의 기자상' 발표!!
- 윤* 훈
- 조회 : 5828
- 등록일 : 2018-05-03
어제 수요일이었죠.
단비회의에서 '이달의 기자상'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달의 기자상'은 달마다 <단비뉴스>에 올라왔던 콘텐츠들 중 독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팀 혹은 개인에게 상금을 주는 제도인데요.
<단비뉴스> 간부 회의 결과, 4월 동안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던 1위 콘텐츠는 바로바로바로...
이번에는 공동 1위입니다.
'서울 아케이드 프로젝트' 영상팀과 '위수지역 기사'를 쓴 청년부 두 팀이 주인공이였습니다.
청년부에서 만든 위수지역 기사 시리즈는 네이버와 다음 포탈에서 약 50만 뷰를 기록할 만큼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국방부가 올해 초 위수지역 폐지를 발표하면서 이슈가 됐는데요. 위수지역으로 인해 외박을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장병들의 인권 문제를 살펴보았고, 위수지역을 폐지할 때 생기는 군부대 지역 주민들의 피해 또한 짚어봤습니다. 정부, 지자체의 대책을 촉구하면서 기사는 총 2편이 올라왔습니다.
위수지역 1편-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5
위수지역 2편-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8
'서울아케이드프로젝트' 영상팀은 제작기간이 총 1년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경복궁 거리 등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평소에 그냥 보고 지나칠 수 있는 문화유산 속에 어떤 숨은 의미가 있는지 서울이라는 공간의 지난 역사를 살펴봤습니다. 발터 벤야민의 <아케이드 프로젝트>를 참조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어려울 수 있는 주제였으나 팀원들이 갖고 있는 지식과 영상 편집, 촬영 기법으로 흥미로운 영상이 만들어졌습니다.
서울아케이드프로젝트-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39
▲ 위수지역 1, 2편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던 청년부. 요쌤께서 유선희 청년부장에게 상을 건네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 작년부터 제작에 돌입했던 '서울 아케이드 프로젝트'. 이민호 학우가 대표로 상을 받고 있습니다.
유선희 청년부장은 "(위수지역 기사는) 청년부원 5명이 같이 썼는데 협업한 기사인 만큼 어떤 식으로 기사를 쓸 건지 의견이 많았다"며 "선생님들의 데스크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울아케이드프로젝트' 영상을 1년 동안 제작한 이민호 학우는 "작년 2학기 때 팀원들이 '더 이상 못하겠다', '엎자', '해야 한다' 의견이 많았다"며 "미안함과 책임감이 겹쳐져서 올해 3월에 완성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요즘 세저리 안에서 '상금 분배' 논의가 활발한 만큼 상금을 적절하게 나누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번 5월의 '이달의 기자상'은 과연 어느 팀이 받을까요?
앞으로 좋은 기사, 영상 콘텐츠가 많이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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