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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문답쇼팀, 지식·정보·관점의 전달을 고민하다(with 제쌤)
- 윤* 훈
- 조회 : 5397
- 등록일 : 2018-04-26
26일 저녁 제쌤방에서 문답쇼팀 첫 회식이 있었다.
이날 모임에는 혜인, 소영, 형기, 형준, 지영, 종훈, 승진 학우가 참여했다.
자영 학우는 아쉽게도 인터뷰 취재를 나가서 참석하지 못했다.
▲ 문답쇼팀 단체컷. 회식 메뉴는 따끈따끈한 카모메 도시락이었다(잘 먹었습니다 쌤!).
아쉬운 소식이 있었다.
지금까지 문답쇼 기사를 썼던 2학년 형기, 형준 학우가 오늘을 끝으로 그만둔다는 것이다.
가는 사람은 멋지게 보내고, 남은 6명과 문답쇼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에서
제쌤이 의기투합하자는 마음으로 자리를 만드셨다.
문답쇼팀은 이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쉿! 알려드릴 수 없다.
분명한 건 제쌤의 문답쇼를 향한 애정이 대단하다는 것이었다.
방송과 관련해 여러 의견을 들어보길 원하신 만큼,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회피할 수 없는 지적들이 오고 갔다.
좋은 언론인이 되려면 비판과 지적을 달게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 조금 딱딱한 자리가 될 수도 있었으나 도시락 앞에서 무장해제. 이것은 차슈덮밥.
▲ 이것은 카모메 우동.
▲ 덮밥을 열심히 비비고 있는 혜인 학우. 벌써 문답쇼를 잘 이끌어 보겠다는 열정이 느껴진다. 뒤에 성진 학우는 무슨 큰 잘못을 저지른 모양이다? (사실 사진 촬영을 돕기 위해 잠깐 들어왔다)
▲ 아니... 학교에서 웬 와인?! 제쌤이 미리 준비한 와인을 형기 학우에게 따라주고 있다. 이것이 진정 막잔이란 말인가...
▲ 승진 학우도 와인 한 잔. 승진 학우가 썼던 문답쇼 '이승건 대표 편' 기사의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 기사 잘 쓰는 방법을 들어보고 싶다.
▲ 문답쇼로 우리 사회에 울림을 주길 바라며 같이 와인 한 잔. 시의성 있는 기사를 써보자는 제쌤의 당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