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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 봉쌤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feat. 벚꽃) ☆
- 냐*
- 조회 : 6466
- 등록일 : 2018-04-15
▲ 도서관 앞에 핀 벚꽃 나무. 가끔 하늘도 바라보는 여유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벚꽃이 흐드러게지게 핀 캠퍼스!
날씨가 화창한 어느 날,
대원대로 점심식사를 하시러 가는 리봉수 영도자(領導者)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 입학해서 벌써 3번째 듣는 설명....대원대로 밥먹으러 가는 길엔 언제나 들을 수 있는 봉수쌤의 도슨트.
a.k.a 아.조.캠(아름다운 캠퍼스 조성위원회) 위원장이셨던
봉수쌤은 캠퍼스 조경의 역사를 설명해주기 여념이 없으셨습니다.
▲ 11기 중 비공식적으로 봉쌤의 대원대 런치메이트 최다인 것으로 추정되는 황지누 학우의 노련미가 돋보이죠? "음.. 하늘공원의 비하인드 스토리... 벌써 4번째인가..."
황지누 학우는 봉쌤의 런치메이트로 자주 대원대에 가게된 비결을 묻는 말에
" 기수 방에 그저 오래 있었을 뿐"이라고 겸손함을 자랑합니다.
▲ 하늘 공원 전경. 날 좋은 날 한 번 걸어보시지 않겠어요?
봉수쌤 왈, "여기서 결혼식 하기 딱 좋지 않니? "
나 "네? 그럼 봉수쌤 한번 더 결혼식 하시면...."
저의 뜻은 리마인드 웨딩이었는데....
봉쌤은.... 음...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하늘 공원의 연못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눈물 없이 들을 수 '있는' 이야기.
봉쌤의 대원대 런치메이트가 되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 이런 동산을 하나 넘으시면 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ㄷㄷㄷㄷ
▲ 등산....♡ Ha Ha Ha. 여유로운 봉쌤.
▲ 봉쌤 그리고 종쌤 (feat. 조선일보)
그리고 봉쌤과 종쌤께서 미션을 내리셨는데요.
다름아닌 11기 권성진 학우의 하루가 궁금하시다고 ㅎㅎㅎㅎㅎ
봉쌤 왈, "나도 안보는 국어사전을 끼고 다니는 권성진의 하루가 궁금하구나"
그렇게 권성진 학우 다큐 제작 TF팀이 결성되었다는 ㅎㅎㅎㅎㅎ(ㅜㅜ)
▲역시 양반은 되지 못하는 권 학우가 종쌤을 기다리는 모습.
한국일보를 사랑하고
애플 노트북을 쓰지만
핸드폰에 카톡은 없고
기계치라는 권성진 학우의 하루.....
저희는 봉쌤 말을 잘 들으니까요..
조만간.... 권성진 학우의 다큐로 찾아뵙... ㅠㅠ
총총.
▲ 세명대 캠퍼스의 아름다운 벚꽃 쌍굴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