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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좋아하는 다이빙 하며 쓰레기 줍는 청년들

  • 16기 김지영
  • 조회 : 24
  • 등록일 : 2025-01-06
KakaoTalk_20250106_152646064.jpg ( 800 kb)

전국 곳곳의 해수욕장이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 청년 다이버들이 나선 곳들이 있습니다. 강원도 속초의 다이빙 단체 ‘물좋은 감자들’도 그런 곳 중 하나입니다.


물좋은 감자들은 강원도 지역에 살면서 다이빙을 즐기는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플로빙 활동을 합니다. 플로빙은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의 ‘다이빙’을 합친 말로, 다이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합니다.


플로빙 활동은 전국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 기업체 임직원이 강원도 고성에서, 다이빙 단체 플로빙코리아는 제주도 월령포구에서 플로빙 활동을 벌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물 속에 들어가 쓰레기를 건져낼 수는 없지만,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건 누구나 실천할 수 있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김지영   2025-01-06 21: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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